버스를 타고 가다가...
남 과 여 :
2009/01/21 22:51
버스 창가에 앉아 창밖 풍경을 바라보다보니 인도에서 뛰어가는 학생들이 보였다.
순간 떠오른 영화속의 한 장면..
제목은 아마 '챔피언'이었던 것 같다.
복싱선수로 나온 유오성이 좋아하는 여자가 탄 버스를 보고선 그 버스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달리던 모습...
배경음악으로 따따라따따따 따따라따따~ 하며 태권브이 주제곡이 나왔던것 같다.
그렇게 버스 승객들의 응원을 받으며 신나게 뛰고 또 뛰어 주인공은 버스를 따라잡는다.
그렇게 그는 못본척 하며 마음속으로는 달리던 그를 응원했을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온몸으로 보여줬다.
그 장면을 떠올리다보니 나는 한번도 그렇게 나의 마음을 표현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.
기껏해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사고, 뭔가 작은걸 만들었을 뿐,
그렇게 온몸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.
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, 누가 봐도 알 수 있도록 땀을 뻘뻘 흘리며 온 몸으로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.
그녀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볼까봐 부끄러워서였을까?
가끔은 다른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싶다...
난 니가 이렇게나 좋다고..
말하지 않아도 온 몸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하고싶다..
순간 떠오른 영화속의 한 장면..
제목은 아마 '챔피언'이었던 것 같다.
복싱선수로 나온 유오성이 좋아하는 여자가 탄 버스를 보고선 그 버스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달리던 모습...
배경음악으로 따따라따따따 따따라따따~ 하며 태권브이 주제곡이 나왔던것 같다.
그렇게 버스 승객들의 응원을 받으며 신나게 뛰고 또 뛰어 주인공은 버스를 따라잡는다.
그렇게 그는 못본척 하며 마음속으로는 달리던 그를 응원했을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온몸으로 보여줬다.
그 장면을 떠올리다보니 나는 한번도 그렇게 나의 마음을 표현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.
기껏해야 편지를 쓰고 선물을 사고, 뭔가 작은걸 만들었을 뿐,
그렇게 온몸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.
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, 누가 봐도 알 수 있도록 땀을 뻘뻘 흘리며 온 몸으로 보여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.
그녀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볼까봐 부끄러워서였을까?
가끔은 다른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싶다...
난 니가 이렇게나 좋다고..
말하지 않아도 온 몸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하고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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