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09.01.30)
도서관에만 있기 넘 답답해서 또 혼자 노래방을 다녀왔네요 ㅎㅎ

이노래도 축가로 괜찮을 듯 한데..

어떤가요? ^^




김동률 - 아이처럼


사랑 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
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
자신 있게 말해 놓고

자라 나는 욕심에 무안해 지지만
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
난 맘 졸여요

샘이 많아서(아이처럼)
겁이 많아서(바보처럼)
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
믿어 지지가 않아서

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
눈을 뜨면 다 사라질 까봐
잠 못 들어요

주고 싶은데(내 모든 걸)
받고 싶은데(그대 맘을)
남들 처럼 할 수 있는건
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

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
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 까봐
불안해 하죠

웃게해 줘서 (아이처럼)
울게해 줘서 (바보처럼)
이런 설렘을 평생에
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줘서

믿게 해줘서 힘이 돼 줘서
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
참 고마워요

내게 와 줘서 꿈꾸게 해 줘서
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
나 사랑해요

☆ 여러분의 추천하나, 댓글 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됩니다 ^_^ ☆ 편하게 구독도 한번 해보세요^^
Posted by Smile Boy

트랙백 주소 :: http://smileboy.net/trackback/84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유자차 2009/02/01 15:59  수정/삭제 댓글쓰기 댓글주소

    김동률이 부른거 아니예요?
    좋으네요~좋아여~목소리만 들어선 20대중반 같은데용.

  2. 남친이 불러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~
    여친한테 불러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.

  3. 원곡 보다 더 멋지네요!!!!
    자꾸 여러번 듣게되네요...
    저 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
    불러 주고 싶네요..

  4. 저기..뭘루 녹음했어요?ㅋㅋ
    음질 좋네욤.ㅋ

    • 요즘 노래방은 녹음해서 인터넷으로 전송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~~
      노래방가서 녹음버튼 한번 눌러 보세요~ ^^

  5. 바보사랑 2009/10/20 14:57  수정/삭제 댓글쓰기 댓글주소

    저도 축가로 신랑이 이노래 불러줬었는데......
    노래 참 좋아요...
    직접 부르신건 가봐요.... 잘부르시네요.... ㅋㅋ

  6. 스마일걸 2009/11/09 01:27  수정/삭제 댓글쓰기 댓글주소

    비오는거리 희망합니다.

  7.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.. ㅠㅠ

    고음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불러줄려고 하는데.
    님 부르시는거 보고. ---''

  8.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아..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이제야 봤네요 ㅠㅠ
      요즘 컴퓨터 고장에 안경은 부러지고 배도 아프고 연말되니 이것저것 고장나는게 많네요ㅋ
      그래도 바꾼 안경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^^

      전 노래 올릴때는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뭐 하고 올리는데 나중에 다시 들어보면 막 부족한 부분들이 들리면서 부끄러워져서 지우고 싶어져요 ㅠㅠ
      그래도 이렇게 댓글 보면서 안지우고 그러네요
      도움은 제가 받았죠뭐~ ^^

      음.. 힘든일은 극복하라고 생기나봐요! 저도 어서 지금상황을 극복하고 내년에는 여기다가 자랑질좀 하고싶네요 ㅎㅎ

      아직 좀 남았지만 메리크리스마스~ ^^